Skip to main content

(여자)아이들, 독일서 전동킥보드 2인 탑승 논란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여자)아이들의 우기, 민니가 한 대의 전동 킥보드에 함께 올라타 인도 위를 달리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다.

21일(현지시간) 한 네티즌은 독일 베를린에서 우기와 민니가 전동 킥보드를 함께 타고 이동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이들은 전동 킥보드를 함께 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자전거 도로가 아닌 인도에서 타고 있었다.

독일에서는 전동 킥보드를 두 사람이 함께 타다 적발되면 10유로(한화 약 14000 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전동 킥보드 사용 시 자전거 도로에서 탑승할 것을 권고하고 있으며 인도에서 킥보드를 타다 적발될 경우 55유로(한화 약 78000 원)의 벌금을 부과한다.

전동 킥보드 관련 사고가 많은 만큼 각 나라의 규제 역시 강해지고 있다. 프랑스 파리시는 지난달 전동 킥보드 대여를 도입 5년 만에 중단하기도 했다. 지난 5년간 파리에서 전동 킥보드 대여는 주로 35세 이하 젊은 층과 학생들에게 인기를 끌면서 널리 이용됐다. 하지만 운전자의 안전뿐 아니라 보행자도 위협하고 거리 아무 곳에나 방치돼 통행을 방해하는 등 논란을 일으켰다.

또한 전동 스쿠터가 실제로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의구심도 일었고, 2020년에는 전동 스쿠터가 무분별하게 활용되면서 파리가 위험한 ‘정글’이 됐다는 불만까지 나왔다. 이후 파리시는 세계 최강 수준의 규제를 도입해 사업자 수를 제한하고 운행 속도를 추적, 제한했으나 논란은 가라앉지 않았다.

미국과 독일, 일본, 영국, 싱가포르 등은 전동킥보드 공유업체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당국의 허가를 받도록 하고 있다. 주요 선진국들은 주행 가능 도로를 자전거 도로로만 제한하거나 보험 가입 의무화, 대여업 허가제 실시 등 실질적으로 공유 전동킥보드를 체계적으로 단속할 수 있는 법안 중 하나 이상을 적용하고 있다.



뉴스 미리보기

(여자)아이들, 독일서 전동킥보드 2인 탑승 논란

(여자)아이들의 우기, 민니가 한 대의 전동 킥보드에 함께 올라타 인도 위를 달리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다.

Comments

Popular posts from this blog

Japan Meteorological Agency lists Dokdo as Japanese territory on weather map for Typhoon No. 7 Lan

▲일본 기상청에 표기된 독도. 사진제공=서경덕 교수 The Japan Meteorological Agency has sparked controversy for labeling Dokdo as Japanese territory on a weather map of Typhoon No. 7. On the 16th, Seo Kyung-duk, a professor at Sungshin Women's University, sent a protest email to the Japan Meteorological Agency through social networking services (SNS), demanding that the agency correct its mistake of labeling Dokdo as Japanese land. "The Japan Meteorological Agency has always labeled Dokdo as '竹島' (Takeshima), and we have been protesting against this for three years. The biggest problem is that many Japanese netizens visit the Japan Meteorological Agency's website during typhoon and tsunami warnings, which can create a false perception of Dokdo," he said. "In this protest email, we said, 'This is a clear territorial provocation. Dokdo is an undisputed territory of the Republic of Korea under historical, geographical, and international law." Professor Seo said that not o...

‘엠카 인 프랑스’서 불거진 인종차별 논란…현장 증언 들어보니

  ▲(사진제공=CJ ENM)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K팝 공연 ‘엠카운트다운 인 프랑스’가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현장 보안요원들이 동양인들만 골라 엄격히 단속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15일(현지시간) CJ ENM의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이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개최됐다. 이날 공연에는 약 2만2000여 명의 관객들이 모인 가운데 NCT드림, 샤이니 태민, 몬스타엑스 셔누·형원, 에이티즈, 싸이 등이 무대를 꾸몄다. CJ ENM측은 사전에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는 전문가용 카메라 반입이 금지된 공연장”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현장에서는 카메라 등의 소지품 검사가 진행됐다. 그런데 현장 요원들이 유럽인들도 카메라를 소지하고 카메라로 무대를 촬영했음에도 동양인들만 엄격하게 단속했다는 현장 증언이 나왔다. 증언에 따르면 현장 요원들은 동양인들의 카메라를 압수하거나 가방을 뒤지는 행위도 서슴지 않았다. 논란이 지속되자 CJ ENM 측은 “반입 금지 물품을 모니터링하는 과정에서 과잉 진압이 있었는지 사실 관계 확인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K팝 콘서트에서 인종차별 의혹이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21년 말에 있었던 방탄소년단의 LA콘서트에서 한국팬들은 카메라를 들고 가수를 찍었다는 이유로 현지 팬들에게 폭행을 당하기도 했다.

Mbappe angry at Japanese reporter's sarcasm of Lee Kang-in?

   ▲출처=유튜브 캡처 A video of Kylian Mbappe (25, Paris Saint-Germain) wrapping his arms around Lee Kang-in (22, Mallorca) in response to a sarcastic question from a Japanese journalist has been revealed to be a fake video manipulated by artificial intelligence (AI). It was a real press conference, but it was a video of Mbappe answering questions about his contract at the Euro 2020 press conference two years ago. Instead of the player's voice asking the question, a 'fake question voice' was created and edited. On the 15th of last month, a YouTube channel posted a video titled 'Marketing for Lee Kang-in, right? Mbappe's reaction to a Japanese reporter's question'. A Japanese journalist is heard asking in English during a press conference, "I heard that a South Korean player named Lee Kang-in is coming to Paris Saint-Germain (PSG). Do you think it's just a marketing move, and what do other Japanese players think?" Mbappe shakes his head. Mbappe shak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