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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열애 두 달 만에…블랙핑크 지수·안보현 결별

▲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왼쪽), 배우 안보현. (뉴시스)  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와 배우 안보현이 최근 결별했다. 24일 지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수와 안보현이 결별했다”고 밝혔다. 지수와 안보현이 공개 열애를 시작한 지 약 두 달 만이다. 두 사람의 열애는 8월 알려졌다. 당시 양측 소속사는 “좋은 감정으로 서로를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단계다. 두 사람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밝힌 바 있다. 조용히 교제를 이어오던 두 사람은 지나친 관심과 바쁜 스케줄로 자연스럽게 관계가 소원해져 결별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서로를 응원하고 좋은 동료로 남았다는 전언이다. 구체적인 결별 시기와 사유는 전해지지 않았다. 한편, 지수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안보현은 12월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개봉을 앞두고 있다. 공개 열애 두 달 만에…블랙핑크 지수·안보현 결별 공개 열애 두 달 만에…블랙핑크 지수·안보현 결별 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와 배우 안보현이 최근 결별했다.

최현욱, 담배꽁초 무단 투기 논란

▲출처=온라인커뮤니티 캡처 배우 최현욱이 길거리에서 담배를 피우고 꽁초를 무단으로 버리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현욱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서울 압구정 로데오 거리에서 여성들과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겼다. 최현욱은 두 여성 중 한 명과 손을 꼭 쥔 채 피우고 난 담배꽁초를 압구정 로데오 거리 길바닥에 투척해 눈길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해당 구역은 흡연구역이 아니라며 무단투기를 지적했다. 현재 담배꽁초 무단투기시 횟수에 관계없이 5 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 최근 9 년 동안 담배꽁초 투기 단속 건수가 연평균 7 만 1907 건으로 전체 무단투기 단속의 64% 를 차지할 정도로 늘어나자 시는 적발 횟수에 따라 과태료 인상분을 차등 적용해 1 회 10 만 원 , 2 회 15 만 원 , 3 회 20 만 원을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서울시는 환경부에 폐기물관리법 시행령 제 38 조의 4 과태료의 부과기준 개정을 건의할 예정이다 . 최현욱, 담배꽁초 무단 투기 논란 최현욱, 담배꽁초 무단 투기 논란 배우 최현욱이 길거리에서 담배를 피우고 꽁초를 무단으로 버리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