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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파리 성인쇼 출연 탓?…블랙핑크 리사, 중국 SNS 폐쇄

▲(출처=리사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블랙핑크 리사의 웨이보 계정이 돌연 폐쇄됐다. 리사 웨이보 계정은 현재 접속 불가 상태다. 웨이보 측은 “해당 계정은 법률 및 규정 위반 및 웨이보 커뮤니티 협약 관련 규정 위반 신고로 인해 더는 볼 수 없다”라고 알렸다. 1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은 이 같은 사실을 알리면서 “어떤 민원이 접수됐는지는 불분명하다”라며 “그러나 중국 인터넷 회사들은 자국의 무수한 검열 규정을 위반하거나 단순히 너무 큰 논란을 일으켰다는 이유로 정기적으로 계정을 정지하거나 삭제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리사의 웨이보 계정 정지는 그가 9월 파리에서 ‘크레이지 호스’ 공연에 출연한 후 엄격히 통제되는 중국 인터넷에서 거대한 논란을 촉발한 상황에서 벌어졌다”라고 분석했다. 중국 공연산업협회인 중국연출행업협회는 ‘음란하고 저속한 공연을 홍보하는 행위를 제한한다’라는 연예인 품위유지 규정을 두고 있다. 앞서 리사는 9월 3차례 ‘크레이지 호스’에 출연했다. ‘크레이지 호스’는 19세 미만 관람 불가인 카바레로 ‘물랭 루주’, ‘리도’와 함께 프랑스 3대 쇼로 불린다. 한편 리사의 공연을 관람한 배우 안젤라 베이비 역시 웨이보 계정이 폐쇄됐다. 블랙핑크의 다른 멤버인 지수, 제니, 로제의 웨이보 계정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 ‘19금’ 파리 성인쇼 출연 탓?…블랙핑크 리사, 중국 SNS 폐쇄 ‘19금’ 파리 성인쇼 출연 탓?…블랙핑크 리사, 중국 SNS 폐쇄 그룹 블랙핑크 리사의 웨이보 계정이 돌연 폐쇄됐다.

블랙핑크 리사, 루이비통그룹 2세와 열애설 재점화…파리 데이트 목격담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그룹 블랙핑크 리사의 파리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3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리사가 태그호이어 CEO인 프레데릭 아르노와 파리의 한 식당을 방문한 모습을 담은 영상이 퍼졌다. 공개된 영상에서 리사는 아르노와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는 한편 아르노는 식당을 빠져나오는 리사에게 우산을 씌워줬다. 리사는 식당에서 나오면서 자신을 찍는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는 여유까지 보이기도 했다. 중국 시나닷컴에 따르면 루이비통 모에헤네시(LVMH) 회장 아들인 아르노는 지난달 말 리사가 출연한 파리 카바레쇼 ‘크레이지 호스’를 가족과 함께 관람하기도 했다. 한편 블랙핑크 멤버 로제를 제외한 리사, 지수, 제니는 8월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만료 시점으로 알려졌지만 아직까지 재계약 여부에 대해 공식 발표하지 않고 있다. 한때 리사, 지수, 제니 등이 타 소속사의 거액 제안을 받거나 1인 기획사를 설립했다는 의혹이 나왔지만 이에 대해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 재계약 및 추후 활동과 관련해 아직 확정된 것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 블랙핑크 리사, 루이비통그룹 2세와 열애설 재점화…파리 데이트 목격담 블랙핑크 리사, 루이비통그룹 2세와 열애설 재점화…파리 데이트 목격담 그룹 블랙핑크 리사의 파리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블랙핑크 제니·지수 1인 기획사 설립? YG “확정된 바 없다”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된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와 지수가 1인 기획사를 설립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25일 한 매체는 블랙핑크 멤버 제니와 지수가 1인 기획사를 설립해 활동할 예정이라며 블랙핑크 그룹 활동에 대해서는 YG엔터테인먼트와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제니와 지수의 1인 기획사 설립 여부에 대해서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블랙핑크 재계약 및 추후 활동은 아직 확정된 것이 없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블랙핑크는 2016년 8월 데뷔해 현재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종료됐다. 최근 로제만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에 합의했으며 지수, 제니, 리사의 경우 거액의 계약금을 받고 다른 곳으로 떠난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이와 관련 YG엔터테인먼트 측은 “확정된 바 없다. 협의 중”이라고 즉각 반박했다. etoday 뉴스 미리보기 블랙핑크 제니·지수 1인 기획사 설립? YG “확정된 바 없다”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된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와 지수가 1인 기획사를 설립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