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교도통신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24일 오후 1시 시작’ 조율 중”

 

▲오염수 방류를 앞둔 후쿠시마 제1원전의 전경이 보인다. 오쿠마(일본)/AP연합뉴스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해양 방류를 24일 오후 1시에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23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 해양 방류를 이르면 24일 오후 1시에 시작하는 방향으로 조율 중이라고 보도했다.


도쿄전력은 전날 오염수 첫 방류에 앞서 오염수가 계획대로 희석되는지 확인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전날 오후 7시 33분께 오염수 약 1t을 희석 설비로 보내 바닷물 1200t과 혼합해 대형 수조에 담은 것이다.


수조에서 채취한 표본의 삼중수소(트리튬) 농도가 방류 기준치인 1L당 1500베크렐(㏃) 이하로 확인되고, 기상 상황에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오염수 방류는 예정대로 24일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사 읽기

Comments

Popular posts from this blog

'Gangnam-daero 3 hamburgers'...'juicy' makes the wait worth it Five Guys

   Customers wait in line to place orders at a Five Guys store on Gangnam-daero, Seocho-gu, Seoul, on Nov. 28. (Reporter Koo Ye-ji sunrise@) Five Guys, one of America's top three burgers, has landed in Korea, sparking a burger war on Gangnam-daero in Seocho-gu, Seoul. Five Guys is fighting for 'American taste', Shake Shack for localization, and Superduper for fresh meat. At 9:30 a.m. on the 28th, an hour and a half before the store opened, there were already 117 teams lined up out front. With the introduction of tabling (a remote queuing application), there were no long lines like on the first day. After a long wait, we were able to enter the store at 12:10pm. On the 27th, the second day of opening, the line started at 11:44am and I entered the store at 2:54pm. I ordered a burger from Five Guys in Korea and compared it to the Five Guys burger, Shake Shack, and Superduper signature items I tried in New York City in January. The Five Guys burger comes with eight veggies, incl...

Blackpink's Jenny, Jisoo to establish her own agency? YG "nothing confirmed"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Blackpink's Jenny and Jisoo, whose exclusive contract with YG Entertainment has ended, are reportedly planning to establish a solo agency. On the 25th, a media outlet reported that BLACKPINK members Jenny and Jisoo are planning to establish a solo agency and are in discussions with YG Entertainment about the group's activities. In response to the report, YG Entertainment said, "Nothing has been finalized regarding the re-signing of BLACKPINK and their future activities." BLACKPINK debuted in August 2016 and is currently out of contract with YG Entertainment. Recently, it was reported that only Rose had agreed to re-sign with YG Entertainment, while Jisoo, Jenny, and Lisa had received large contracts and left for other agencies. In response, YG Entertainment said, "Nothing has been finalized. We are in talks." etoday 뉴스 미리보기 Blackpink's Jenny, Jisoo to establish her own agency? YG "nothing c...

방탄소년단, 빅히트 뮤직과 전원 재계약…군 복무 후에도 '아미'와 함께

▲방탄소년단. (사진제공=빅히트뮤직)   방탄소년단이 빅히트 뮤직과 전원 재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   20 일 하이브는 “ 빅히트 뮤직이 2025 년 이후에도 방탄소년단과 함께한다 ” 라며 “ 이번 이사회 결의를 기반으로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과 순차적으로 계약을 체결한다 ” 라고 소식을 전했다 .   방탄소년단은 지난 2013 년 6 월 하이브의 전신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해 올해 데뷔 10 주년을 맞았다 .   지난 2018 년에는 7 년 전속계약 기간을 다 채우기 전 재계약을 맺었으며 , 이번에도 멤버 전원이 두 번째 재계약을 맺으면서 멤버들의 군복무가 모두 끝나는 2025 년 이후에도 함께 팀 활동을 이어 나갈 수 있게 됐다 .   멤버들은 지난해 6 월부터 군복무를 이유로 단체 활동을 중단하고 개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이후 발매된 솔로 음반들 역시 빌보드 및 글로벌 차트를 석권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입증했다 .   빅히트 뮤직은 진과 제이홉 등 일부 멤버의 병역 이행 상황을 고려해 개별적 · 순차적으로 계약을 체결하겠다는 입장이다 . 멤버들은 2025 년 완전체 활동 재개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하이브는 “ 재계약 체결을 계기로 2025 년으로 희망하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활동을 함께할 수 있게 됐다 ” 라며 “ 하이브와 빅히트 뮤직은 방탄소년단의 위상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지원을 다 할 것 ” 이라고 전했다 .   한편 빅히트 뮤직은 다시금 함께하게 된 방탄소년단과 팬덤 아미 (ARMY) 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10 억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 이는 2017 년 11 월 방탄소년단과 함께 시작한 LOVE MYSELF 캠페인을 통해 전달된다 . 기사 읽기